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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電, 초대용량 '넷하드' 신제품 출시
2TB HDD·블루레이 드라이브 장착
입력 : 2009-10-06 오후 3:03:07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는 초대용량 디지털 파일 사용자를 위한 네트워크 저장장치 ‘넷하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넷하드는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파일을 공유ㆍ저장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여러 대의 PC를 사용하거나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고객, 웹하드 사용자 등에게 유용하다.
 
LG전자 넷하드(모델: N2B1D)는 2테라바이트(TB) 하드디스크와 세계 최초로 블루레이(Blu-ray) 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했으며, 판매가는 60만원대다.
 
이미지 3만3000여장이나 MP3음악파일 50만개, HD급 고화질 영화 250편을 저장할 수 있다.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에서 해당 URL 주소만 입력하면 데이터를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고 2개의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분산 기록해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손상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버를 장착하고 있어 PC와 연결하면 외장형 ODD 역할까지 가능하다.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제품 특징을 고려해 저전력(44W/월 이하), 저소음(25dB수준) 기술도 적용했다.
 
이우경 LG전자 HE마케팅팀장(상무)는 “최근 영화, 이미지 등 개인사용자의 디지털 파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자 환경 변화에 맞춰 LG 넷하드가 데이터의 효율적 저장, 공유를 위한 차세대 저장장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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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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