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는 19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2009! OLED 번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OLED의 우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공모, 대학(원)생들의 창의·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2달간 진행됐다. 전국 71개 학교에서 270여 점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1개 작품이 수상했다.
대상은 새로운 디스플레이로의 세대 교체를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아이디어인 ‘Change of Display Paradigm’(사진ㆍ연세대 경영학과 임본수 등 3명)에 돌아갔다.
그밖에 ‘아몰레드로 만나는 미래의 TV와 모니터’(인쇄광고부문·최우수상), ‘OLED와 LCD의 마라톤으로 본 OLED의 강점’(UCC부문·우수상), ‘시선본능- IMC를 통한 삼성 AMOLED 브랜딩 전략서’(마케팅부문·장려상)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07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입사 지원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유의진 SMD 전략기획팀장은 “미래 디스플레이에 대한 젊은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samsungsm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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