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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실리콘화일과 CIS 공동설계협력단
입력 : 2009-11-02 오후 12:34:22
하이닉스 김종갑(왼쪽) 사장과 실리콘화일 신백규 사장이 '공동설계협력단' 현판을 걸고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하이닉스반도체는 CMOS이미지센서(CIS) 전문 개발업체인 실리콘화일과 ‘공동설계협력단’을 2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9월21일 CIS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추가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실리콘화일은 하이닉스 서울사무소가 있는 영동 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고, 하이닉스의 설계인력 40여명도 이천 연구소에서 실리콘화일과 동일 공간으로 재배치됐다.
 
두 회사의 설계 인력이 통합 설계 로드맵을 바탕으로 공동 작업을 함으로써 효과적인 프로젝트 운영과 최적의 설계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기술 정보 공유가 쉬워져 개발 기간 단축, 제품 구성의 다양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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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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