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전문가급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 'WB500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24배 고성능 광학줌 슈나이더 렌즈와 1250만 화소, 듀얼 손떨림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노출이나 측광, 색 온도, 셔터속도, 초점 영역 등을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풀 매뉴얼 모드'와 'RAW' 파일 포맷을 지원해 DSLR 못지않은 화질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 다이얼을 채용해 복잡한 메뉴를 누르지 않고 한 손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이밖에 ▲야경, 접사 등 11가지 장면을 스스로 인식해 촬영하는 '스마트 오토' ▲자주 찍는 얼굴을 기억해 먼저 인식하는 '스마트 얼굴 인식' ▲포토샵 처리를 한 것처럼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 주는 '뷰티샷' ▲사진을 더욱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앨범' 등의 기능도 갖추었다.
황충현 삼성디지털이미징 "WB5000은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도 최고 사양만을 집약시킨 결정판으로 컴팩트 카메라의 편의성과 24배 광학줌의 고사양으로 모든 계층의 소비자를 만족시킬 만한 제품"이라며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카메라 시장 선두 입지를 굳건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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