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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에 현재현 동양회장
입력 : 2009-11-30 오전 11:16:09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한미재계회의 제4대 위원장으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추대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현 회장은 그동안 한미재계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미국측의 관심이 큰 금융 분야에도 활발한 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5 APEC CEO 서밋 의장, 1996∼2008 ABAC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국제 이슈에 정통하고 폭넓은 대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미재계회의는 양국간 대표적인 민간차원의 대화채널로 1999년 이후 전경련과 미국 상공회의소가 각각 양측 사무국을 맡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이나 한미FTA 필요성 등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재계차원의 지원을 제공해 왔다.
 
전경련은 향후 현재현 회장을 중심으로 한미FTA, 에너지, 금융, 의약ㆍ의료 등 기존 현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의제 발굴도 모색할 계획이다.
 
내년도 한미재계회의는 내년 2월 5~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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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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