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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독일 최대 서점체인에 전자책 공급
입력 : 2009-11-30 오전 11:00:3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아이리버(060570)의 전자책 ‘스토리’가 독일의 최대 서점체인 후겐두벨에 입점했다.
 
아이리버는 독일 전역 24개 지역에 38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후겐두벨에 ‘스토리’를 공급,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후겐두벨은 1893년 독일 뮌헨에서 시작해 현재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슈트트가르트 등 독일 전역에 38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말 기준 2억62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한 독일 최대의 서점체인이다.
 
임지택 아이리버 전략마케팅 부문 상무는 "아이리버의 스토리가 다양한 데이터 포맷을 별도 변환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독일시장에서 소니나 북켄의 전자책보다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후겐두벨 입점을 필두로 독일 서적유통체인은 물론 유럽 전역으로 스토리 판매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리버는 독일 최대 전자양판점 자툰에도 스토리를 판매 중이며, 아마존에 이어 세계 2위권 온라인 도서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벨트빌트의 온라인 도서사이트에도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에서의 스토리 판매가격은 279 유로(한화 약 49만원)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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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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