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066570)는 업계 최초로 카메라 2개를 장착, 청소성능을 높이고 사용편의성도 강화한 5세대 로봇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 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장과 벽면 등을 촬영하는 상부 카메라와 업계 최초로 바닥을 촬영하는 하부 카메라까지 장착했다.
2개의 카메라와 11개의 상황판단 센서로 집안 공간을 분석한 뒤 최적의 청소 경로를 구성, 기존 제품대비 30% 가량 빠르고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두운 곳에서도 하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상부에만 카메라를 장착해 어두운 곳에서 주행 성능이 저하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했다.
사용자가 환경에 따라 ▲넓고 장애물이 적은 공간 청소에 유리한 ‘지그재그 청소’ 모드 ▲좁고 복잡한 공간 청소에 유리한 ‘공간확장’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3dB 수준이던 기존 소음 수준을 세계 최저인 50dB로 크게 낮춰 야간 청소는 물론 TV시청, 전화통화도 가능하다.
청소 중 배터리가 부족하면 스스로 충전대로 이동해 충전한 후, 기존 위치로 돌아가 청소를 완료 한다.
제품 높이를 기존 130mm에서 90mm로 대폭 낮춰 침대 밑 청소도 가능해졌다.
박영일 LG전자 C&C사업부장(상무)는 “업계 최초로 카메라 2개를 장착한 5세대 로보킹 듀얼아이는 청소 능력과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제품” 이라며 “국내 최초 로봇 청소기를 출시한 기술 우위력을 기반으로 사용층 확대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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