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S그룹은 내년 1월 1일자로 구자명 LS니꼬 동제련 부회장을 동제련과 예스코 사업부문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구자균 LS산전 사장과 시미즈 유지 LS니꼬 동제련 사장은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신임 구자명 동제련-예스코 사업부문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페어리디킨슨대학과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호남정유(현 GS칼텍스)와 LS상사, 예스코를 거쳐 LS니꼬 동제련을 이끌어왔다.
구자균 LS전선 부회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0여년간 경영학 교수로 일해왔으며 2005년 LS산전으로 자리를 옮겼다.
시미즈 유지 부회장은 일본 히토츠바시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광업, 니꼬 금속ㆍ제련 등에서 35년 이상을 근무하고 지난해 동제련 사장으로 부임했다.
손종호 LS전선 부사장과 심재설 LS엠트론 부사장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강성원 LS니꼬 동제련 부사장과 김성은 가온전선 전무(부사장 승진)는 양사 CEO로 선임됐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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