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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다보스에서 한국 알리기 나선다
28일 '한국의 밤' 행사 개최
입력 : 2010-01-20 오후 12:11:41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오는 11월 개최될 G20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재계가 총출동해 '한국 알리기'에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오는 28일 스위스 현지에서 '한국의 밤(Korea Night) 2010'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각국의 정치ㆍ경제 리더들에게 한국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석래 회장은 한국이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임을 알리고, 적극적인 자유무역정책을 통해 외국기업들에게도 우리나라 시장이 활짝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뛰어난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한국기업에 대한 홍보도 적극 전개할 것으로 계획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행사에 참석해 각국의 경제계 리더들에게 G20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사공일 G20 기획조정위원회 위원장, 최경환 지경부 장관, 곽승준 미래기획 위원장 등 정부 인사들도 행사에 동참한다.
 
해외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도 다수 참석한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 헤르만 판 룸파워 벨기에 총리 및 필립 벨기에 왕세자 내외, 도미닉 바튼 맥킨지 회장, 피터 샌즈 스탠다드차터스 회장 등 500여명의 저명인사가 함께 한다.
 
행사에는 조석래 회장 이외에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류진 풍산 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등 우리나라 주요 경제계 인사 2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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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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