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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 상생협력 프로그램 문호 대폭 개방
입력 : 2010-02-03 오후 4:24:23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크레파스’의 문호를 대폭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협력회사가 아니더라도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해진다.
 
‘크레파스(CrePas : Creative Partnership)’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지난해부터 협력회사의 기술 관련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자금 및 개발 인프라를 제공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된 100건의 아이디어 중
최종 11개 아이디어를 지원했으며, 그중 3개 과제는 국책 과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된 회사는 아이디어의 성격에 따라 부품, 소재, 설비 등
각 부문별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상생협력 자금과 개발 인프라를 전폭 지원 받아
자체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또 우수과제로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국책과제로 선정될 수 있게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관계자는 “2010년 크레파스 프로그램은 ‘장비 국산화’, ‘원가 절감’ 등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기반기술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며 “기술은 있으나 자금·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라면
크레파스 프로그램에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접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홈페이지에서 10일까지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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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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