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5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협약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서울시내 건물, 공원, 도로 등 시설물에 적용하는 태양광 및 에너지 관련 사업에 대해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태양광 시스템의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또 환경 친화적인 녹색 공원 조성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정례 세미나 개최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교류도 추진하기로 했다.
우시언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시내 친환경 녹색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LG전자를 시작으로 국내외 환경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노환용 LG전자 에어컨사업 본부장은 “이번 서울시설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속의 녹색 에너지 사업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개발 및 보급에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