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하이닉스, 지역내 학생 교복비 지원
입력 : 2010-02-22 오전 10:39:18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하이닉스 경영진과 노조가 학생 교복 지원을 위해 손잡았다.
 
하이닉스 노사불이신문화추진협의회(이하 노사불이협의회)는 22일 이천 지역 중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입학예정 고등학교의 교복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노사불이협의회는 이천교육청과 연계해 이천 지역 14개 중학교 졸업 예정자 중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40여명의 학생을 선정해 교복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교복지원은 하이닉스 임직원들의 ‘월급 끝돈모으기’를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이뤄졌다.
 
박태석 노사불이협의회 위원장은 “한 벌에 20~30만원에 달하는 교복은 급식비도 마련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특히 부담이 될 수 있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을 향한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사불이협의회는 다음달 3일에도 이천시립도서관이 운영하는 이동도서관에 300여 권의 책을 기증하는 ‘사랑의 도서 나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정협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