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전북은행은 J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신학기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달 말까지 가전·가구·도서·학원·헬스 가맹점에서 30만원 이상(누적 기준)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 한도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가전 판매점에서 누적 30만원을 이용하면 1만원, 학원에서 누적 50만원을 이용하면 2만원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소셜커머스 위메프, 티몬에서 건별로 3만원 이상 이용하는 개인카드 회원에게는 1일 1회 3000원의 캐시백 혜택도 주어진다.
이밖에 전북 도내 하이마트에서 10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5만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코렐 밀폐용기 6종 세트와 12개월 부분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사진/전북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