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케이뱅크는 오는 25일까지 위메프에서 ‘코드K 예·적금 금리우대코드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드K 정기예금’과 ‘코드K 자유적금’은 복잡한 조건 없이 코드 하나만 입력하면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케이뱅크의 대표 수신 상품이다.
예금은 1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며, 위메프에서 발급받은 금리우대 코드 입력 시 1년 기준 최고 연 2.3%, 2년 2.35%, 3년 2.4%의 금리를 받게 된다.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 3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에 따라 최고 연 2.5~2.7%의 금리가 지급된다.
정기예금과 적금의 한도는 각각 300억원, 3000좌로 한도 소진 시 조기종료 될 수 있다.
한편 금리우대코드는 위메프 앱 또는 웹 페이지에서 ‘케이뱅크’를 검색한 후 ‘케이뱅크 예적금 우대금리 이벤트’ 0원딜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 케이뱅크는 코드K 예·적금 가입고객 대상으로 위메프 포인트 3000원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포인트는 위메프 계정으로 적립된다.
사진/케이뱅크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