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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원 대상 특허학교 운영
입력 : 2010-03-03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066570)는 특허실무를 교육하는 특허학교인 ‘IP(Intellectual Property)스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IP스쿨은 실무 중심의 심도 깊은 내용을 강의하고 있다.
 
IP스쿨은 특허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강사는 특허임원, 국내외 변호사, 변리사 등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강의 대부분은 영어로 이뤄진다.
 
LG전자 이외에도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계열사 직원이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수강생은 300명이며, 강사는 사내(15명)와 사외(20명)를 합쳐 35명이다.
 
▲협상 ▲소송 ▲라이센싱 ▲출원 ▲특허분석 등 5개 분야 35개 강좌가 마련됐다.
 
총 14학점을 취득해야 수료가 가능하다.
 
특허센터가 있는 서울 우면동 연구소 내 강의실에서 주 2회 업무시간 이후 진행된다.
 
국내외 15개 원격 근무지 인원들의 경우는 화상강의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이정환 LG전자 특허센터장(부사장)은 “IP스쿨은 특허전쟁이 앞으로 보다 격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특허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세계 최고수준의 지적재산권 실무교육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2일 개강한 IP스쿨은 7월 말 수료식을 갖는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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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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