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문제행동소비자(블랙컨슈머) 관련 세부 대응사례 학습을 통해 고객응대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감정노동에 대한 스트레스 완화방법을 습득 할 수 있는 '고객응대직원 보호 교육' 집합 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고객응대직원 보호 교육' 과정은 소비자보호부서 및 고객응대직원 등을 대상으로 실무에 활용 가능한 문제행동 소비자 대응 스킬, 전략 및 우수사례 등을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은 문제행동소비자에 대한 법적 조치, 직무스트레스 관리 방안 등을 습득해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금융회사 감정노동자 보호법'(자본시장법, 은행법, 보험업법, 여신전문금융업법, 상호저축은행법 등 개정)에 따라 고객의 폭언이나 성희롱, 폭행 등을 예방하거나 대응하기 위한 직원의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의 일환으로 개설된 단기 교육이다.
교육은 5월 16일 하루 동안 8시간에 걸쳐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 25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