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소시에테 제네랄 기업투자금융은 강준환 한국SG증권 글로벌마켓 기관 세일즈 본부장을 한국SG증권 대표이사 겸 글로벌마켓 코리아 증권 세일즈 헤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글로벌마켓 세일즈 아시아태평양 헤드로 영전하는 오인환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감독당국의 승인을 거쳐 오는 6월 1일부터 신임 대표로 활동을 시작한다.
강 신임 대표는 2011년 소시에테 제네랄에 합류한 이래 2016년부터는 한국SG증권 글로벌 마켓 세일즈 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강 신임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자금중개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싱가포르의 튤렛프레본,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서울지점, 메릴린치 서울지점,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강 신임 대표는 한국SG증권의 대표이사로서 다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 전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시장 활동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해당 지역 내 소시에테 제네랄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여러 국가들에서 사업 전략을 이끌어나갈 것이다.
강준환 한국SG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진/한국SG증권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