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자영업자 고객을 위한 ‘성공 두드림 아카데미’ 강의 신청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아카데미는 신한은행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두드림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서울시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이는 신한은행 거래 고객중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창업 예정인 고객은 누구라도 신청 가능하며, 강의당 50명 내외의 정원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한편 5월 강의는 ▲2일 빚지고 사세요! (자산증대 노하우) ▲16일 자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상권 입지분석 ▲23일 식공간 밸류 프리젠테이션(Value Presentation) 등으로 꾸려진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언더스탠드 에비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