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기초자산을 다변화해 시장하락에 대비하는 리자드 D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원유(WTI),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7.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62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1.5년이고 6개월마다 총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1차)·80% 이상(2차)·7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0%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7.2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DLS다.
또한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52%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41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8.28%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40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60%(연 5.2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2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다.
마지막으로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40%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41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이면 월 0.45%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차)·80% 이상(4차)·75%(5차)·70% 이상(만기)다. 녹인은 50%다.
모집금액은 DLS 2629회와 ELS 8409회는 50억원, ELS 8410회와 ELS 8411는 30억원이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기간은 5월 4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