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8일부터 한국투자증권에 대해 종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다음 달 1일까지 17영업일 동안 진행되며, 검사 인원은 18명이다.
이번 종합검사는 그간 중복적인 부문검사를 받았던 초대형 투자은행(IB)에 대해 수검부담을 완화하고, 업무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사하기 위해서다.
금감원은 이번 종합검사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련 없다고 선을 그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 의혹과 관련 없는 검사로, 연초에 계획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6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공개(IPO)를 맡은바 있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