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JP모간, 한국여성재단과 다문화여성 창업체 지원 프로젝트
입력 : 2018-05-10 오후 4:09:05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JP모간이 후원하고 한국여성재단이 주관하는 '2018 다문화여성 경제적자립지원사업 My Future, My Business II'의 협약식이 10일 한국여성재단 박영숙홀에서 열렸다.
 
'My Future, My Business I'의 성공을 기반으로 기획된 '2018 My Future, My Business II'는 총 2억2000만원 규모로 3년 미만의 창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다문화여성들에게 지속가능한 창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컨설팅, 솔루션,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여성재단은 JP모간의 후원으로 진행한 '2015~2016년 ‘My Future, My Business I' 사업을 통해 다문화여성들이 협동조합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맞춤형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했고, 총 5개팀이 창업에 성공했다.
 
다문화여성들은 본 사업을 통해 창업체의 전문성과 마케팅 등을 강화할 수 있는 인테리어, 사업 브랜딩, 회계·노무 지원, 자격증 교육 등과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협동조합 전환 등과 같은 창업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자원들도 연계가 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여성들이 한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문화적 문제를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한국여성재단은 오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2018 다문화여성 경제적자립지원사업 My Future, My Business II'의 참가자를 모집해 총 10개의 창업체를 선발한다. 사업신청은 3년 미만의 창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여성 누구나 가능하며,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 창업의 경우는 50% 이상의 다문화여성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
 
사진/JP모간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이정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