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이스타항공이 매월 두 번째 금요일마다 실시하는 출발임박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0일 오전 10시부터 16일까지이며, 5월 안에 출발하는 항공편이 대상이다.
항공권은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후쿠오카 5만1200원~ △인천-미야자키 5만3500원~ △인천-지난 6만7500원~ △인천-오키나와 6만9700원~ △인천-타이베이 7만8700원~ △인천-홍콩 7만72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9만5700원~ △인천-나트랑 11만5700원~ △인천-팔라완 11만5700원~ 부터다.
예매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하면 된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