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서 코로나19 국내 13번째 사망자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20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