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전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세종장군우체국을 방문해 마스크 판매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장군우체국을 방문해 마스크 판매를 돕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세종장군우체국은 지난달 28일 마스크 350매를 판매했고, 이날은 오전 11시부터 마스크 400매를 인근 주민들에게 판매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