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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공물 봉납, 외교부가 유감 표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우리 외교부가 실망과 유감을 표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공물 봉납이나 참배를 되풀이하는 데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에 보도된 총리의 행동은 직접 방문해 참배한 것이 아니라 공물을 보낸 것입니다. 두 행동은 구분하되, 한국 정부는 공물 봉납에도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외교 뉴스에서는 직접 참배했는지, 누구 명의로 공물을 보냈는지 같은 차이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지도자의 행동에는 개인적인 의미를 넘어 국가 간 관계에서 읽히는 상징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정부도 이번 논평에서 과거사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경제와 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한 관계인 만큼, 이런 역사 문제를 어떤 태도로 다루는지도 계속 관심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보도를 읽을 때는 실제로 확인된 행동과 그에 대한 각국의 반응을 나눠보면 이해하기가 수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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