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인구와 함께 돌봄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면서 아파트 인프라를 활용한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영구임대아파트를 활용 아파트 단지 내 비어있는 어린이집이 돌봄 시설로 탈바꿈시킨다. '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원했지만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추가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
지난해 7월 광산구가 임대아파트 30세대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아파트 단지 안에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는 케어홈센터가 있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 전국 최초로 아파트 단지 내 비어 있던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중간집을 만들었다.
입주민 대부분이 고령자라 어린이집이 운영을 중단한 상태였는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