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프리미엄 1시간 전

등굣길에 음악을 들려준 선생님들, 3년째 이어진 작은 무대..


충북 제천여자중학교에서 비전공 교사들이 구성한 음악 활동이 3년 동안 등굣길에 선율을 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18일 충청투데이는 교사들이 음악으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환경교육의 메시지도 전하는 학교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전문 음악가의 공연과는 또 다른,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일상의 무대입니다.


아침 등굣길은 누군가에게 활기찬 시작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피곤하고 무거운 시간일 수 있습니다. 늘 지나던 길에서 선생님들의 연주를 만난다면 잠깐이라도 발걸음이 달라질 것 같네요. 수업을 통해 만나는 선생님의 다른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겠습니다. 거창한 시설이나 특별한 행사 없이도 학교의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런 활동을 3년 동안 이어왔다는 꾸준함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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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부
부슬비 P · 1시간 전

와우~3년씩이나 대단하세요~!!!학생들의 등굣길이 즐거웠을 듯^^

마토 P · 1시간 전

그냥 음악활동으로 볼게 아니라 아이들이 귀감을 받았을거라 믿어지네요

부
부슬비 P · 1시간 전

그렇겠죠~3년 동안 보고 듣고 했으니^^

마토 P · 1시간 전

맞아요 ㅎㅎ 일부러 음악회도 데리고 다닐 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