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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무대는 시민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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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공연 끊고 무대 올라간 김민석…지역축제 ‘과잉 의전’ 논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축제 공연 도중 인사말을 했다가 과도한 의전과 미숙한 행사 운영이라는 구설에 올랐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5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

김민석 총리가 지역축제에서 가수의 공연을 중단시키고 무대에 올라 과잉 의전 논란이 일었다. 지역축제는 정치인을 위한 홍보 무대가 아니라 시민이 공연과 문화를 즐기는 자리다. 공직자의 방문이 행사 진행을 방해하거나 출연자의 공연 기회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의전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출연자에 대한 존중이다. 정치인은 환대받는 방식보다 시민에게 어떤 불편을 주었는지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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