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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871억 채무보증 결정

2016-07-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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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대우건설(047040)이 동탄 더퍼스트타워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87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8%에 해당한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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