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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다 빠른 홍책인식, 갤럭시노트7... "주식투자자는 47,630원 구매기회."

증권통, 삼성카드이벤트결합하면, 최대67만원2천원 지원금효과

2016-08-12 14:13

조회수 :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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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오는 19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재 사전예약이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갤럭시노트7 사전예약이 갤럭시 S7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알려져 갤럭시노트7에 관심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앞서 발표된 갤럭시노트7의 출고가는 100만원에 가까워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을 출고가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앞으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주목해야 한다.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몰인 모바일통이 갤럭시노트7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 모바일통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증권통 이벤트에 갤럭시노트7 예약신청을 추가해 갤럭시노트7을 좀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증권통이벤트는 증권통과 제휴된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하고 증권계좌에 10만원 이상을 입금 후, 잔고를 유지하거나 증권통으로 금액에 상관없이 월1회 주식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9만2000원이 계좌에 현금 입금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출고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앞서 모바일통은 이벤트 대상 단말기로 G5, 아이폰6S, 갤럭시A, 갤럭시J, IM-100 등을 공지한 바 있다. 여기에 사전예약 중인 갤럭시노트7을 추가해 이벤트 대상 단말기는 총 7대가 됐다.
 
또한 삼성카드 이벤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삼성카드 이벤트는 T삼성카드를 발급받은 후 장기할부이용 시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 1만5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을 더 청구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면 증권통 지원금 19만2000원과 T삼성카드 지원금 48만원을 합쳐 총 67만2000원의 이벤트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즉 발표된 출고가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모바일통 관계자는 “증권통 이벤트와 삼성카드 이벤트는 현재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지만 소비자의 여건에 따라 모바일통에서는 중복해 이용할 수 있다”며 “하나의 이벤트만 활용해도 시중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충분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92,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47,620원 (월1,981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탁 통신장비업종 거래량상위5(14시12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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