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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엠케이트렌드, 한세실업이 지분 40% 보유

2016-09-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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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세실업은 엠케이트렌드(069640) 지분 40%(505만9806주)를 김상택, 김상훈 씨로부터 주당 2만3519원에 장외매수해 보유하게 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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