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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삼보판지, 계열사 삼화판지에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12-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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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삼보판지(023600)는 계열사 삼화판지가 신한은행 시화기업금융센터로부터 차입한 100억원에 대해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2월 8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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