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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연

티에이치엔, 자회사에 11억 채무보증

2016-12-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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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티에이치엔(019180)은 자회사인 티에이치엔 오토브라질(THN AUTO PARTS MANUFACTURING BRASIL S.A)에 약 11억원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05%고, 채무보증 총 잔액은 43억6600만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4월 28일까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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