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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연

진흥기업, 하남 미사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404억원 채무보증

2017-03-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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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진흥기업(002780)은 하남 미사 2차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40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7.37%에 해당한다.
 
해당 채무보증은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으로, 수분양자들은 하나은행으로부터 104억원을 차입하게 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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