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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뷰티케어 브랜드 '오늘은', 가로수길점 오픈

2017-03-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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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원수경 기자] 퍼스널 뷰티케어 브랜드 '오늘은'은 최근 서울 가로수길에 안테나샵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늘은'은 1인 창업이 가능한 피부관리샵으로 헬스장의 퍼스널트레이닝(PT)처럼 피부 전문가가 1대1 맞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은'은 1인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창업자에게 필요한 여러 요소들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전문가, 피부관리 전문가, 화장품 전문가들로 이뤄진 가맹 본부에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국가 자격증 취득 및 자체 프로그램 교육이 가능하다.
 
본사 직접 제조 또는 총판 계약으로 유통마진을 줄여 매장 운영에 필요한 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로열티와 오픈 교육비도 받지 않아 거품 없는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은 관계자는 "창업자에게는 1인 여성창업을 활성화시켜 여성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가꿀 수 있게 하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1대1 관리 서비스를 통해 점주와 고객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오늘은' 가로수길점 안테나샵 모습. 사진/오늘은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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