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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검찰, KAI 거래업체 대표 구속영장 청구

2017-08-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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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KAI)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9일 거래업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는 이날 D사 대표 H씨에 대해 외부감사법 위반·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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