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재홍

현대오토에버 대표에 정영철 부사장

2018-04-09 18:31

조회수 : 3,439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정영철 현대차 정보기술본부장(사진)을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 부사장은 정보기술본부장, 감사기획팀장, 정보보안기획팀장 등 IT 및 감사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라며 "향후 현대오토에버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김재홍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