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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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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입니다.
본격 더위 시작! 에어컨 고르는 꿀팁

2019-05-23 21:20

조회수 :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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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온이 30도가 넘었습니다.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벌써부터 더위가 걱정입니다.
 
이제는 에어컨 없이는 못 사는 시대가 됐죠. 1가정 1에어컨은 기본입니다. 뜨거운 여름을 맞아 에어컨을 준비할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에어컨은 언제 사야 가장 저렴할까요? 매년 1월 출시되는 에어컨 신제품은 한 여름에 가장 저렴하다고 합니다. 에어컨 신제품 17평 투인원(스탠딩+벽걸이)의 경우 겨울보다 여름에 약 30만~40만원 이상 저렴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많이 팔리는 때다보니 프로모션이 많이 붙기 때문일 겁니다. 특정 모델이 재고로 남는 것을 방치하기 위해 모델별로 할인폭을 조정하기도 한다네요.
 
LG 시그니처 에어컨. 사진/LG전자

하지만 수요가 폭증하는 여름에 에어컨을 구매하면 에어컨을 제때 사용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에어컨 주문이 몰리는 7월~8월이면 에어컨 구매에서 설치까지 2~3주가 걸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뒤늦게 에어컨을 샀는데 여름이 끝나버릴지도 모르죠. 때문에 봄에 제품을 구매하면 3~5일 내 설치가 가능해 효율적 소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봄철에는 의외로 결합상품 프로모션도 많다고 하니 틈틈이 양판점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판점이 아닌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설치비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에어컨을 최저가로 샀지만 추가 설치비 발생으로 불만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에어컨 계약 시 사전고지가 되지 않은 설치비, 출장비 등 추가 비용 청구에 대한 불만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설치 기준 당 비용을 구체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상품 설명 항목에 추가 비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는 업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현명하게 구매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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