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정국 열애? 명백히 사실 아니다”
CCTV 캡처 사진이 일으킨 나비효과
입력 : 2019-09-17 10:49:24 수정 : 2019-09-17 10:49:24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7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멤버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17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업로드 돼 화제를 모았다. CCTV 캡처 사진 속 남성은 여성을 뒤에서 안고 있었고,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정국이라고 추측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뉴시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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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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