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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1위, 해외매체 선정 ‘2020년 올해의 아티스트’ 등극
입력 : 2021-01-04 오전 1:02:5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
 
3일 엔터테인먼트 매체 BOUSNID에 따르면 지난 해 1026일부터 12월말까지 두 달간 진행한 ‘2020 올해의 아티스트투표 결과 방탄소년단 뷔는 2020년 올해의 아티스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뷔와 함께 최종 결승에는 영화배우 콜 스프로즈, 틱톡 스타 에밀리오 마르티네즈, 사무엘 로페즈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예선 후보 발표 당시 유일한 아시아계 남성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뷔는 2020가장 잘생긴 K팝 아티스트’ ‘팝 아이콘등 다수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뷔는 수려한 외모, 무대 위 퍼포먼스, 작곡 실력 등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 시키며 2021년 활약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뷔 1위.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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