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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 북경에서 '한중 비즈니스 교류회'개최
중관촌 과기원구해전원과 교류
입력 : 2010-07-20 오후 4:43:15
[뉴스토마토 윤영혜기자]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지난 19일 중국 북경에서 벤처협회 임원사와 중국 중관촌 과기원구해전원 소속 기업을 대상으로 ‘2010 한중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23개 업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과기원구해전원의신유기술 등 3개사와 협회의 임원사인 루펜리, 제닉 등 2개사가 주요사업을 발표했다.
 
중관촌 과기원구해전원은 1988년 설립된 중국 최초의 과기부 산하 하이테크 산업단지로 입주기업이 1만1291개에 이른다. 청화과기원과 북경대학과기원등이 속해있다.
 
교류회에 앞서 열린 임원단 간담회에서는 명품벤처 육성과 벤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협회의 역할, 혁신형 기업 대표단체로서의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토마토 윤영혜 기자 sqazw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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