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4일 <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진행자인 노영희 변호사와 패널 김필성, 신장식 변호사와 함께 1시간 '특집 방송'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가족의 최근 법적 다툼과 관련 법리 해석에 대해 살펴본다.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8시30분까지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4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에 김필성·신장식 변호사가 출연한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yj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