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17일 <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와 징벌적 손해배상안을 담은 언론중재법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본다.
위클리 코너인 '대담한 대담' 코너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과 대선 경선 향방에 대해 토론한다.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8시30분까지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17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와 징벌적 손해배상안을 담은 언론중재법 처리에 대해 살펴본다. 그래픽=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