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휴마시스(205470)가 셀트리온과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 사용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휴마시스는 전날 대비 12.35%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가 지난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