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리니지W 정식 서비스 시작에도 주가는 급락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신작에 대한 기대로 반등세를 탄 바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 대비 8.22% 내린 6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9만7000원으로 밀리며 60만원이 무너지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자정부터 신작 게임인 리니지W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