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휴마시스(205470)가 셀트리온과 1366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 홈키트에 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현재 휴마시스는 전날 보다 12.89%(2250원) 오른 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계약을 맺고 미국에 오는 4월30일까지 코로나19항원진단 홈키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8.87%에 해당한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