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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만배·남욱, 추가 구속영장 발부 안 한다"(1보)
입력 : 2022-11-18 오후 2:14:16
[뉴스토마토 조승진·최기철 기자] 법원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 김만배 회장과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재판장 이준철)18일 김씨 등에 대한 공판에서 추가 구속의 필요성이 적극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 판단된다면서 현 단계에서 피고인 김만배와 남욱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 발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조승진·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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