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커피코가 올해 연말까지 창업 특전 프로모션를 진행한다.(사진=차차커피코)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디저트카페 전문 프랜차이즈 차차커피코는 창업 특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차차커피코는 지난 2016년부터 디저트 전문 사업 분야에서 이름을 알려온 디저트카페 브랜드다.
다양한 디저트와 빅사이즈 커피를 앞세우며 홀, 배달, 테이크 아웃 등 3WAY 판매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토 매장 운영도 가능하다.
현재 차차커피코는 2000만원 상당의 창업특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차차커피코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과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요식업 자영업자들이 창업특전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이 가지고 있다"며 "최근 체인점 30호점을 돌파한 가운데 다수의 예비 창업자들과 상담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초 30호점까지 창업지원 특전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기간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