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기자의 다른 뉴스 신규 확진 2만2327명·사망 44명…위중증 500명 육박 (에너지 해법 고삐죄야③)전력자립 떨어지는 수도권…전력망 '갈등' (영상)다가오는 미세먼지…5등급차 운행제한 확대·석탄발전 가동 감축 복지 신청주의와 직권주의 제2의 '수원 세 모녀' 비극 막는다…위기정보 입수·전국민 신고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