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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빈, 레드라인 엔터와 전속계약 '김뢰하·차수연 한솥밥'
입력 : 2023-04-11 오전 8:48:4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신인배우 서수빈이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는 11 "신인 배우 서수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에 분위기가 돋보이는 서수빈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서수빈은 다채로운 색깔의 이미지와 순수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 아티스트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려 배우로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제 첫걸음을 내딛는 서수빈 배우의 활동에 애정 어린 관심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서수빈은저의 연기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좋게 봐준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설레고 기쁜 마음이며, 믿어주시는 만큼 더욱 노력하여 좋은 배우가 되어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에는 김뢰하, 차수연, 박진우, 김지훈, 장세원, 정세형, 정재원, 홍지영, 안아영, 박영빈, 장시훈, 배재영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서수빈 전속계약.(사진=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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